[Essay] 2026 New Year's Resolution 이주영

이주영lJanuary 13, 2026l Hit 41


안녕하세요 주영입니다.
 
올해는 인턴부터 입학까지, 새로 시작한 것들이 참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제가 BiNEL에 온 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돌아보면 지난 1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1월 인턴을 시작으로 3월 입학 확정, 9월 입학까지 이어지는 시간 동안 연구실에서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보려고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 있었습니다.
RAST 팀에서 시드,카브엑스,산자부 과제를 경험하며 과제가 진행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었고, 논문 리뷰와 스터디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연습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국내외 학회와 여러 교류의 자리들은 저에게 큰 자극이자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제 연구를 어떻게 디벨롭 해나갈지에 대해 깊게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BiNEL 멤버들에게 큰 에너지를 받으면서, 함께 일하는 사람의 소중함도 새삼 느꼈고 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시금 다짐하게된 한 해였습니다. 덕분에 2025년이 배움과 경험으로 가득했고, 그래서인지 유독 올해가 더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solution for 2026

2026년에는 올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꾸준히 달리면서 한 걸음 더 주도적으로 성장해보고 싶습니다.
  1. 프로젝트 마무리 하기
    올해는 QMAP을 더 넓게 바라보기 위해 스터디도 많이 하고, 질병관리청 인터뷰도 다녀오고, 논문 인트로 방향도 직접 고민해보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 쌓은 고민과 준비를 바탕으로 QMAP 프로젝트를 더 탄탄하게 발전시키고, 결과로 잘 이어가고 싶습니다.
  2. “하고 싶은 것” 찾기
    교수님께서 “항상 뭐든 할 수 있으니 하고 싶은 걸 찾아보라”고 해주신 말씀이 오래 남았습니다. 내년에는 '해야 하는 것'뿐 아니라, ‘진짜 하고 싶은 것’도 조금씩 발견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2026년에는 팀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제가 오래 붙잡고 갈 수 있는 질문이 뭔지 더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싶습니다.
  3. 운동으로 건강 챙기기
    올해를 보내면서 ‘체력이 있어야 연구도 꾸준히 할 수 있겠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올해는 운동을 잠시 미뤄두었는데, 내년에는 꼭 운동을 루틴으로 만들어서 몸도 마음도 단단하게 한 해를 보내보겠습니다.
 
올해는 정신없이 바쁘기도 했지만, 그만큼 BiNEL에서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 참 따뜻했습니다. 제가 한 해동안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신 모든 BiNEL 멤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우리 모두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2026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