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TED 메인에 소설가 김영하의 강연이 소개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예술성 또는 창조성을 깨우라는 매우 inspiring한 이야기입니다. TED 홈페이지에 이 강연을 극찬하는 댓글이 많습니다.

 

<iframe src="http://embed.ted.com/talks/lang/en/young_ha_kim_be_an_artist_right_now.html"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scrolling="no"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위 강연과 관련하여, 요즘 자신의 생각, 스토리를 공유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TED talks가 대표적이구요, 한국에는 마이크임팩트라는 스타트업이 강연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0년 BCG컨설턴트였던 한동헌씨가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창업하였고, 2년만에 매출 30억, 수익률 15%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현재 3000명이 넘는 명사 네트워크가 있다고 합니다. (아래 관련 기사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2767257 

 

 

바이넬 멤버들이 미래에 자신의 스토리를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며 임팩트를 주는 날들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