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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검사 4시간 안에 '뚝딱'… 권성훈교수 연구실, 새 검사법 개발

December 1, 2014l Hit 5073



기초과학연구원(IBS) 권성훈 연구원(서울대 전기ㆍ정보공학과 교수)팀은 박테리아 세포의 이미지를 이용해 항생제 내성 검사시간을 3~4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일보 기사내용 일부 발췌]


이와 관련된 논문은 저명 국제 저널인 ‘사이언스 트랜스레이셔널 메디슨(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온라인판에 게재 되면서 홈페이지(http://www.sciencemag.org) 메인화면에 'Microbes get in shape for antibiotic testing'이라는 제목으로 주목되었다. [2014.12.18]


<뉴스 영상>
YTN 뉴스-' '맞춤형 항생제' 3시간이면 찾는다'
http://www.ytn.co.kr/_ln/0103_201412180410213385


<뉴스 기사>
중앙일보 -'항생제 내성검사 4시간 안에 '뚝딱'…국내연구진, 새 검사법 개발'
http://joongang.joins.com/article/167/16726167.html?ctg=1200&cloc=joongang%7Chome%7Cnewslist1

연합뉴스 - '각종 병원균 항생제 내성 4시간 안에 검사한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12/17/0303000000AKR20141217147000017.HTML

  • 아주경제 - '서울대 연구진, 최단시간 항생제 내성검사법 개발'

http://www.ajunews.com/view/20141218110930238

전자신문 - '내 교수진-벤처기업,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박테리아 검사기술 개발'
http://www.etnews.com/20141218000178 


후생일보 - '슈퍼박테리아 치료의 골든타임을 구하다'
http://whosaeng.com/sub_read.html?uid=70905&section=sc3

*관련 논문 : 'A rapid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 based on single-cell morphologica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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