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 새로운 것의 창출이 어려울수록 창의성의 가치는 상승한다. 그것이 우리가 융합에 주목하는 이유이다. 21세기 과학기술의 핵심 키워드 융합기술. 기술 간의 결합으로 혁신을 창조하는 융합은 기술을 넘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그 중심에서 융합을 선도하는 과학자, 권성훈 교수가 행복과 성공에 가까워지는 융합연구를 소개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이야기.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은 나의 그릇을 더욱 크게 만드는 과정이다. 어려운 일에 도전하라!출처 : [YTN 사이언스 포럼] 1회 '꿈, 도전 그리고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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