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직에서 일을 하게 될 때 보통 상하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바이넬에서도 팀 단위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죠. 이때, 서로가 가질 자세에 대한 블로그 글을 보게 되어 내용을 공유합니다.
첫째, 동료를 보스처럼 대하기. 자신의 동료 또는 부하의 부탁을 성심성의껏 들어주라는 것입니다. 보통 부하가 부탁을 할 때는, 이러한 부탁을 과연 들어줄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데, 정성스럽게 들어주면 그 감동이 매우 크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러한 감동이 쌓여 명성이 된다고 합니다.
둘째, 보스를 동료 대하듯 하기. 상사와 격의없이 일에 대해 토론하는 사이가 되라는 것입니다.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문제를 같이 공감하고 해결하려는 자세가 있으면 보스도 든든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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