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그룹전체에 포워드 했던 글인데 창업에 관심있는 멤버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다.
이 글은 객관적인 외적인 지표와 사실들에 기반하여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성공과 실패는 측정할수 없는 내적인 것들에 많이 기인하고 있는것 같다. 물론 이 글에도 내가 생각하는 항상 결정적이었던 비과학적인 것들의 일부가 네트워크라는 포괄적인 단어로 표현되어 있긴 하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과거를 돌아보며 분석을 좀 해봐야 겠다. 아마도 나 자신이 숫자와 외형만 가지고는 설명이 안되는 그런 경험들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 그런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던 나는 운이 좋았던 것 같고, 내가 배운 것들을 여러분들도 학위기간에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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