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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2026 New Year’s Resolution 허욱

허욱lJanuary 5, 2026l Hit 15


2026 New Year’s Resolution

[Reflection of 2025]

재작년인 2024년 더운 여름에 바이넬에 처음 왔었는데, 올해 9월에 입학을 하고 어느덧 빠르게 1년 반이 지나 2025년이 끝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입학 이후로 나름대로 새로운 task들을 경험해볼 수 있었던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1. ISS-EXP에서는 wet-lab 프로세스들이 새로웠고,
  2. PathMAP에서는 단계 평가의 프로세스를 경험해본 것이 새로웠으며,
  3. Transfer에서는 mass spectrometry와 xenium을 포함한 multi-omics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해본 것이 새로웠습니다.

12월에는 그림이나 PPT를 만드는 task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던 것 같은데, 그림을 잘 그리는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입학하기 직전에는 연구와 운동을 꼭 병행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나름 일주일에 3 - 4회 정도 꾸준히 잘 지켜온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이 습관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solution of 2026]

ChatGPT, Gemini를 비롯한 AI tool들이 발전하면서, 연구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이전에는 깊이 있는 무언가나 혁신적인 무언가가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이에 더해 ‘빠르게’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를 이루기 위해서는 1. 빠르게 정보를 얻는 것과 2. 빠르게 task들을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 ‘빠르게’ 정보를 접하는 면에서는 BiNEL 자체가 굉장히 좋은 환경이고, 그 속에서 제가 열심히 듣고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빠르게 task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co-work와 저에게 한정된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6년에는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데에 집중해보고자 합니다. 병렬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잘 병렬화하여 전체적인 작업 throughput을 높여보는 것이 2026년의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내년에도 올해처럼 운동을 주 3 - 4회 하는 습관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내년에 작성할 New Year’s Resolution을 다시 열어볼 때는, 지금의 저보다 더 성장한 제가 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배울 점이 많은 바이넬 멤버들께 감사드리며, 저 또한 멤버들께 그러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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