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IBS) 권성훈 연구원(서울대 전기ㆍ정보공학과 교수)팀은 박테리아 세포의 이미지를 이용해 항생제 내성 검사시간을 3~4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일보 기사내용 일부 발췌]
이와 관련된 논문은 저명 국제 저널인 ‘사이언스 트랜스레이셔널 메디슨(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온라인판에 게재 되면서 홈페이지(http://www.sciencemag.org) 메인화면에 'Microbes get in shape for antibiotic testing'이라는 제목으로 주목되었다. [20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