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암 세포 네트워크' 규명 통한 차세대 암 진단 지표 개발
Dec 20, 2022 l Hit 1046
▲ (좌측부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이용주 박사, 서울대병원 박정환, 오소희 교수,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신경섭 연구원, 서울대병원 문경철 교수,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전기정보
암세포들이 특이적으로 나타내는 RNA 분석 기반의 항암 신약 발굴 신기술 개
Jul 8, 2022 l Hit 1252
서울대 공대 권성훈 교수팀-서울대 의대 한원식 교수팀, 병렬적 항암 신약 발굴 신기술개발 - 추후 RNA 치료제 및 항암 백신 개발 연구의 열쇠 역할 기대 (좌측부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이충원 박사, 이용주 연구원, 최아현 연구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Sep 16, 2020 l Hit 2020
서울대 권성훈 교수 연구팀, 차세대 정보저장장치 DNA-디스크 개발왼쪽부터 경희대 전자정보융합공학과 박욱 교수,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 하버드 대학교 Wyss Institute 최영재 박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배형종 박사[베리타스 알파=유재명
과기부 '기초연구지원' 리더연구 17명·우수연구센터 18개 선정
Jul 1, 2020 l Hit 1982
과기부 '기초연구지원' 리더연구 17명·우수연구센터 18개 선정 기초연구실 100개 선정…49개 과제 연구책임자 40대 이하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초연구자를 지원하는 리더연구 지원대상 17명과
Apr 1, 2020 l Hit 2198
정밀한 암 조기 진단 가능한 차세대 혁신 기술 개발 권성훈 서울대 교수팀, 스톡홀름 대학 매츠 닐슨 교수팀 공동 간단한 피 검사로도 유방암 췌장암이 들여다 볼 수 있어 한-스웨덴 차세대 유전체 기술센터 프로젝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팀 (
서울대 공대-서울대병원, 혈액검사로 고형암 진단 예측 기술 개발
Aug 23, 2019 l Hit 2563
서울대 공대-서울대병원, 혈액검사로 고형암 진단 예측 기술 개발 서울대 공대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차세대 액체 생체검사' 기술을 개발했다. 사진은 이 연구결과가 실린 국제학술지 '스몰' 9월호의 표지. 서울대 공대 제공 국내에서 혈액 검사만으로
Biochip advances enable next-generation sequencing technologies
Jun 25, 2019 l Hit 2368
Biochip advances enable next-generation sequencing technologiesby American Insitute of Physics Biochips are essentially tiny laboratories designed to function inside living organisms, and they are driving next-generation DNA sequencing technologies. This powerful combination is capable of solving unique and important biological problems,
서울대 권성훈 교수·경희대 박욱 교수 공동 연구팀, 세계 최고 가격경쟁력
May 2, 2019 l Hit 2447
서울대 권성훈 교수·경희대 박욱 교수 공동 연구팀, 세계 최고 가격경쟁력 DNA 메모리 기술 개발서울대학교 공대(학장 차국헌)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가 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박욱 교수, 서울대 나노응용시스템 연구센터 최영재 박사와의 공동연
서울대 권성훈 교수팀, 염기서열 분석 오류 검증 기술 개발
Mar 6, 2019 l Hit 2537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도록 암세포 DNA 변이의 정확한 분석을 돕는 검증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팀이 암 조기 진단을 위한 매우 낮은 비율의 암세포 DNA 변이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Sep 11, 2018 l Hit 2204
여성암 중 사망률과 재발률이 제일 높은 난소암의 진화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돼 주목된다. 전이된 부분은 원래 암이 발생한 것과는 다른 유전자 돌연변이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좌우 난소와 전이된 복수에서 암조직을 17개를 채